양천구, 20일 '꿈자람 독톡' 독서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9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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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3동에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목3동 주민센터에서 ‘제5회 꿈자람 독톡(讀talk)’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2015년 청소년 책읽기’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초·중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는 독서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4시간가량 ▲독서퀴즈대회 ▲민족저항시인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의 시를 발췌해 시집 만들기 ▲시낭송 ▲십자말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댄스 비보이단의 공연과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는 구에 거주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타 지역에 살더라도 참여 가능하다.(지역 거주자 우선 선정)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목3동 꿈자람도서관 또는 목3동 주민센터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박종환 목3동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개최한 이번 행사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3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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