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재단 운영내실 다진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7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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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300명 내외로 재구성
내달 2일까지 신규단원 모집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난 2006년 구성돼 각종 재난, 재해 예방과 복구활동을 전개해 온 계양구자율방재단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17일 구에 따르면 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지난 2005년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며 2006년 자율방재단협의회 구성 및 임원 선출 후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돼 왔다.
방재단은 그동안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과 풍수해 예방 훈장후년 등 재난대응 훈련, 재난취약지역 순찰활동, 재난발생시 응급복구활동 지원 등 재난관련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현재 방재단에는 동자율방재단, 민간단체 소속으로 450여명의 적지 않은 단원이 등록,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원은 소수로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구는 300명 내외로 단원 재구성을 목표로 기존 단원은 활동 실적을 위주로 자율방재단에서 직접 해임 또는 선발하고 신규 단원은 다음달 2일까지 구 재난안전관리과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방재단이 많은 활동을 해 온 것이 사실이지만 일부 단원들 위주로 활동이 한정됐다”며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재단 운영을 위해 방재단을 정비하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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