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운노조복지관 '복합휴게공간' 변신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7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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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목욕탕시설 전면 개보수해 독서공간등 조성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인천항만 하역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인천항운노조 근로자복지회관’에 대한 리모델링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운노동조합는 항만의 하역 노동자들의 복지증진 및 근로자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 ‘근로자복지회관’의 리모델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총사업비 2억4900만원(IPA 1억원, 노동조합 1억4900만원)을 들여 착수, 개소한 복지관은 기존 2층(445.5㎡)의 목욕탕 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운동기구, 편의시설, 독서 공간, 휴게실 등 복합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이해우 위원장은 김종태 사장에게 “항만근로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게 돼 인천항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노동생산성까지 높아지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종태 사장은 “앞으로도 인천항만 근로자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근로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 “올해도 인천항이 최고의 물동량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인천항운노조 근로자복지회관 리모델링에 대한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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