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주민들이 직접 비즈니스를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 7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업·단체는 동구 금창동부녀회와 남구 숭의공구상가번영회, 연수구 새마을새말시니어클럽, 남동구 다문화가족, 부평구 남부지역 활동센터 및 어린이 도서관 지킴이모임, 서구 마을n사람 등이다.
사업 분야를 보면 자원 활용형 공동체사업 3개와 생활지원·복지형 사업 3개, 친환경·녹색에너지 사업 1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1차로 마을기업 14군데를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이들 마을기업 별로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추진 여부에 따라 내년에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5억6800만원과 시비 2억8300만원, 강화군 등 군·구비 2억8300만원 등 모두 11억3400만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차 선정 기업 수가 예상치에 못미쳐 추가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며 "남은 사업예산은 취약계층 일자리지원사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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