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재조명 강의 들어보세요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7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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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인하대, '인문학강좌' 운영
[시민일보] 인천시립박물관과 인하대 한국학연구소가 인천지역의 문화 인프라 구축과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가치를 증진시키고자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인‘인천시민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2011년 인천시민 인문학강좌는 상, 하반기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과정은 ‘21세기의 눈으로 보는 한국학’이라는 주제 아래 총 8강의 이론 강좌로 구성, 진행된다.
역사, 문화, 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통해 본 한국학의 현주소를 살피게 될 이번 강의는 15일부터 6월28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17일 개최되는 제5강은 명지대 윤대석 교수가 ‘21세기 문화연구와 한국학’이란 주제로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윤 교수는 현대소설 과 동아시아식 민지담론을 전공으로 서울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도쿄외국어대학 외국인 연구원 등을 거친바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통해 한국학을 재조명해 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박물관은 지난해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하반기과정의 내용을 묶은 ‘우리 안의 타자, 동아시아’(총서 제2권)의 출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 강좌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수강생들과 함께 당일 청강생도 입장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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