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감을 잡는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7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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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중학생 '멘토'
공감학습 프로그램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시민일보] 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16일부터 관내 중학교 8개교(선인중, 인화여중, 선화여중, 관교여중, 남중, 남인천여중, 인주중, 영종중) 학습클리닉 지원 대상자 300여명을 추천받아 '공부의 감을 잡는 공감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제의 원인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학생 자신의 정의적 영역(학습동기, 흥미, 자아개념, 불안 등) 및 인지적 영역(지능, 기초학습기능, 선행학습, 학습전략 등)의 취약점을 분석해 특성에 맞는 학습법을 구축토록 구성됐다.
단위학교에서 학습지도가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및 지원을 위해 Wee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로 직접 지원을 나가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학교-교육청의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 인하대, 인천대 학생들이 학생들의 학습멘토로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인천대 김경민씨는 "졸업 후 꿈이 교사가 되는 것인데 이번에 학생들을 직접만나 가르쳐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설렌다“며 ”기초학습부진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Wee센터 교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든 멘토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부 Wee센터는 맞춤식 학습치료를 통해 학습부진을 해소하고 더불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중도탈락 방지를 위해 학습상담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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