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농기센터서 탈북자 대상 귀농교육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6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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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남양주경찰서(서장 이강복)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성공적 사회 정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탈북자 귀농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귀농교육은 남양주경찰서 주선으로 영농자금을 지원받아 3,000여평 비닐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 등을 재배하고 있는 탈북자 김(32, 여, 남양주시 거주)씨 부부 등 10여명이 참석, 농업이론 및 유기농 농장 체험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탈북자 구모(40.여 남양주시 거주)씨는 "북한에서 농장 생활을 한 경험도 있고 남한의 우수한 농업 교육까지 받게 되어 귀농을 통한 사회 정착에 자신감을 가졌다"며 남양주서와 농기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남양주서는 앞으로 탈북자의 성공적 사회정착을 위하여 취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사회정착 특수시책을 할 계획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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