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G-STAR 기업육성 프로젝트 업체 선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6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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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진' 에 1억2000만원 지원
[시민일보]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에 소재한 도계, 식품가공 자동화 플랜트를 생산하는 ‘(주)태진’ 기업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주)태진(대표이사 김선유) 기업이 최근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11년도 G-STAR 기업육성 프로젝트' 지원업체로 선정돼 앞으로 2년간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한 지원금 1억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가 선택과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스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총 18개 업체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주)태진은 지난 1980년 11월 태진기계공업사로 시작해 2004년 6월 (주)태진으로 상호를 변경해 지금까지 기계류 부품 소재 및 우수자본재를 개발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앞으로 2012년까지 2년간 1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주)태진은 1995~96년에는 국산신기술 인정제도인 ‘KT’ 마크를 과학기술처로부터 획득, 가금자동화 설비 특허, 의장등록, 실용신안 등 4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이다.
한편 G-STAR 기업육성 프로젝트 지원업체는 도내에 기술혁신, 수출형기업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 연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과 연구개발비 3%이상 또는 수출액 비중 30% 이상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기업을 지원업체로 선정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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