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만달러 수출계약 성사 눈앞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6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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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아시아 프리미엄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쉐라톤인천호텔에서 ‘아시아 프리미엄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아시아지역 해외바이어 19개사(싱가포르 11, 중국 6, 일본 2) 29명을 인천으로 초청, 인천지역 기계류, 수처리설비, 생활용품, 건강제품 등 관내 중소제조업체 83개사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상담회에 참여하는 제조업체에는 사전에 해외바이어와 관내 제조업체의 관심 품목별 스케쥴 조정으로 1:1 수출 상담을 진행함에 따라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자사의 상품을 설명할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189건 1,71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이 가운데 38건 428만 달러는 바이어의 호응이 좋아 가까운 시일 내에 계약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다기능 고속 조작기를 생산하는 A사는 중국바이어와 18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해당바이어가 현재 사용하는 제품보다 스피드와 품질 면에서 월등하여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 대당 15만 달러의 고가제품이나 A/S 등 기술적인 부분의 지원문제가 합의된다면 거래 성사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칫솔살균기를 생산하는 B사는 이미 전세계 많은 국가로 수출되고 있어 바이어들의 신뢰가 높았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정보통신분야를 중심으로 해외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관내 제조업체들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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