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3만4000곳에 달하는 지역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1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경제총조사는 올해 전국적으로 최초로 실시되는 것으로 경제 전반에 대한 구조 파악을 위해 모든 사업체를 통일된 기준으로 조사하는 것.
15종의 조사표에 조사항목은 공동항목, 산업별 특성항목 등 20개 내외로 돼있다.
조사는 조사원에 의한 방문ㆍ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http://ecensus.go.kr)를 병행 실시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 ID를 부여하며, 1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조사,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본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220명의 조사원을 대상으로 '경제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조사 정보는 시정 및 국정의 경제 정책수립과 산업별 연구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조사에 사업체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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