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개원 9주년 맞이 장애인과 '소풍'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5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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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지난 2002년 개원한 김포우리병원(병원장 의학박사 고성백)이 22개 진료과 65명의 전문진료과장이 진료하고 500병상을 운영하는 대형 종합병원으로 성장, 15일 개원 9주년을 맞았다.

개원 이후 지역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온 김포우리병원은 개원 9주년을 맞아 14일 김포시내 9개 장애인복지시설 소속 장애인들과 김포우리병원 임직원들이 함께 태산패밀리파크로 소풍을 가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소풍행사는 도자기 제작 체험을 비롯해 산책과 보물 찾기, 마술쇼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 참석한 장애인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포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유동일 회장(예지원 원장)은 "지역사회의 대표 종합병원인 김포우리병원은 진료 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있어서도 귀감이 되는 기관"이라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우리병원은 개원 7주년과 8주년에도 영주 귀국 사할린 동포 어르신 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개원 기념 행사에 지역사회 소외계층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또 시내 초ㆍ중ㆍ고교셍들을 대상으로 매년 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과 이화여자대 아동학과와 협력, 부모존경ㆍ자녀존중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포1동 방과후 공부방 운영사업 등에 노력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개원 이후 질환중심의 전문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진료센터(심장혈관센터, 위ㆍ대장내시경센터, 대장ㆍ항문센터, 관절전문센터, 척추전문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 산업보건센터)및 전문클리닉의 진료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내시경전문의사 추가 영입과 최첨단내시경 장비 추가 도입으로 위ㆍ대장내시경센터를 최근 오픈했으며 최첨단 FMC혈액투석기를 도입,제2혈액투석센터 증설과 당뇨ㆍ갑상선진료분야 전문진료과장을 영입, 당뇨ㆍ갑상선 전문클리닉의 진료역량을 강화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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