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5000m 남녀동반우승 쾌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5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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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 최석렬ㆍ윤진미 선수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된 ‘제57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참가, 육상 5000m 종목에서 남녀가 동반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12일 열린 육상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5000m에 출전한 최석렬(20) 선수와 윤진미(19ㆍ여)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석렬 선수는 장애(지적장애 2급)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장애인과의 경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
그는 지난 해 열린 '제4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400m, 800m,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윤진미 선수는 13일 열린 단축마라톤에서도 우승,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이날 열린 1500m 여자부, 여고부, 남고부에서도 이현옥, 이가영, 최익준이 각각 은메달을, 100m 여고부에서
는 윤자애양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18개 종목에 510명이 대표로 출전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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