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유공기관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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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유공기관에 선정,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1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노승철 부시장이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만안ㆍ동안음식업지부와 휴게업지부 등 유관단체 회원과 담당공무원들도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다.

최대호 시장은 “넘쳐나는 다양한 식품들이야 말로 어린이 안전과 시민건강과 직결된다”며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식품안전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 식생활안전을 위해 86곳의 초ㆍ중ㆍ고교 주변과 평촌학원가 일대를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함과 아울러 정기적 식품안전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캐릭터로 등록한 ‘영양이’를 판넬로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지정 운영하는가 하면 기호식품판매업소로 지정된 387곳에 대해 월 2회 이상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영양정보 메뉴판을 지난 해 700곳에 이어 올해 300 곳에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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