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맞춤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건강 박람회에서는 성모의원과 건강관리협회 등 9개 의료기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진단관을 운영하면서 비만클리닉, 스트레스 검사, 성장판 및 골밀도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맞춤 운동처방, 아동주의력 결핍검사, 금연 상담 등 9개분야에 걸쳐 상담과 진료를 하는 건강증진관과 안마, 다도체험, 건강식 시연 및 시식 등 체험관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 어린이 충치예방 인형극과 어린이 문화공연단의 난타공연이 열리는 한편 ‘말 안듣는 아이 원인과 대처법’이란 주제로 강좌도 개최된다.
이밖에도 시는 지역의료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건강관리 능력함양과 지역 의료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행사를 마친 뒤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79.4%가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오산=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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