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정보 QR코드로 홍보한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5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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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인천근대개항거리축제' 모바일웹 제작
[시민일보]중구(구청장 김홍복)가 정보화 혁명 스마트폰에 모바일QR코드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홍보를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2011 인천근대개항거리축제’ 정보를 모바일웹 제작했으며 QR코드를 이용, 스마트폰으로 행사소개와 출연자, 위치 등의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QR코드는 기존 바코드보다 휠씬 많은 고밀도 정보(바코드의 100배)를 담을 수 있으며 어느 방향으로든 인식이 가능하고 정보가 훼손되도 상당부분 복구가 가능한 지능형바코드다.
이에 구는 QR코드를 이용한 홍보 마케팅이 스마트폰 등장으로 봇물 터진 듯 쏟아지고 있으며 기업체, 은행 등에서는 앞다투어 이미 QR코드 마케팅이나 홍보수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신개념 홍보 전략인 모바일QR코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축제, 행정사항, 관광문화, 특산물, 특색거리 등을 모바일웹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현수막, 건물벽, 홍보전단 등에 QR코드을 제작 부착해 어느 장소에서도 행정정보를 입수할 수 있을 것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앞으로 인천의 명품 관광문화 도시 중구의 고유 QR코드를 제작해 연안부두의 계절별 생선, 차이나타운 식당별 특색음식 및 상점, 월미도, 영종, 용유 등 지역별 특징을 살려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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