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입간판등 유동광고물 단속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5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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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산·임학역서 매주 목요일 야간계도
[시민일보]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야간에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연중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불법 유동광고물은 보행자들의 보행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설치로 인해 도시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단속대상 불법 유동광고물은 국공유지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설치돼 있는 모든 상업용 입간판, 에어라이트(공기기둥), 깃발 등이다.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있어 전기를 사용하는 불법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공기기둥)등의 전기안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계산역과 임학역 주변 등 관내 불법 유동광고물 상습 설치지역에 대해 야간 계도를 실시하고 계도 후 재차 입간판을 설치하는 지역에 대해 야간 집중 단속을 벌인다.
단속된 불법광고물은 강제철거 후 이의신청기간(15일) 경과 후에는 구에서 폐기조치하는 한편 재차 설치하는 업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를 할 계획이다.
구는 금년에 불법 광고물 단속을 통해 에어라이트 등 입간판 51개, 현수막 17,360장을 철거했으며 광고물등관리법 위반자에 대해 78건 18,942천원 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계양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지도, 단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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