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식당 150곳 위생점검 돌입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5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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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시중독 사전차단위해 점검반 가동
[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오는 24일까지 집단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키 위해 다수인이 이용하는 관내 뷔페 및 대형음식점 150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13일부터 식품위생공무원 4개반 9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무허가 및 무신고 제품사용, 부패, 변질 및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 사용여부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또 식재료의 보존 및 보관기준에 적합한 온도유지를 위한 냉동, 냉장 시설 구비, 조리장내 주방용 식기류 소독여부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모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기름치를 참치, 백마구로, 메로 등 다른 제품명으로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점검시 식중독은 식품자체보다 사람의 인식과 행동의 잘못이 식중독 원인임을 알리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등 각종 식중독 발생 원인균별 예방대책을 집중 홍보한다.
구는 이번 점검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하는 한편 고의, 반복적인 위반업소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특별관리 대상업소로 분류해 지적사항이 개선이 될 때까지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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