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소비자생활협동조합 탄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5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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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통신시장 구조를 바로잡겠다"

[시민일보] 인천시민들이 주축이 된 '통신소비자생활협동조합(통신생협)'이 공식 출범한다.

통신생협은 16일 오후 7시 인천종합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통신생협은 불합리한 통신시장구조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탄생한 대한민국 첫 통신소비자를 위한 생활협동조합이다.

통신 3사의 독과점 구조 속에서 잃어버린 소비자들의 주권을 회복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통신생협은 불필요한 통신서비스의 거품을 걷어내기 위해 통신 3사와 공공구매·직거래를 만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보, 통신비를 30~40%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통신생협은 앞으로 시장의 잠재성이 무궁무진한 통신시장에서 항의, 불매 방식이 아닌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경제적 행위를 통하는 통신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통신생협은 지난 달 19일 발기인대회를 수림공원에서 개최했고 16일 오전 11시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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