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학당 오는 19일 야간강좌 개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2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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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그동안 낮 시간에만 열렸던 명사초청 강좌를 직장인 등 낮 시간대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야간에도 개설한다.
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안양시민학당' 20개 강좌 중 4개 강좌를 오는 19일과 26일, 내달 2일과 9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동안여성회관 강당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9일, 26일에는 미래사회교육개발원 김희주 지도교수가 ‘Jop Stress에 대처하는 생활건강’을 주제로 스트레스 대처법에 관해 들려준다.
6월2일에는 대구은행 김희철 고문이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알뜰생활을 위한 비법을 전수하고, 6월9일에는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조선역사를 다룬 ‘의궤와 조선의 왕실문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시 관계자는 “낮 시간대 시간내기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을 위해 일부강좌를 저녁시간대로 옮겨봤다”며 "호응이 잇따를 경우 야간강좌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민학당은 지난 해까지 ‘안양시민자치대학’으로 운영돼 왔던 강좌로서 시는 올해부터 명칭과 시간 및 장소를 바꾸는 등 시민편의 위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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