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재래시장의 고객만족 기법 및 상품개발 등 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화성시(시장 채인석)에 소재한 발안시장 상인회에서 자발적으로 상인대학을 개설, 운영한다.
상인대학은 유통환경의 변화와 대형 유통마트의 입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재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인회에서 자발적으로 개설한 것으로,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상인들을 대상으로 주 2회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협성대학교 유통경영학과 배일현 교수가 교육프로그램을 총괄 진행하는 가운데 의식교육, 고객만족 등 기본필수과정과 상품개발, 판매기법 등 심화필수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편 발안시장은 5일과 10일 전통 장이 서는 5일장으로 1929년 개설돼 현재 450개 점포가 영업 중이며, 상인회는 2010년 6월에 등록돼 현재 회원이 302명에 이른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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