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무제표 쉽게 분석하는 법 익힌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2 16:3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상의, 中企 경영자 대상 경영가이드북 발간
[시민일보]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가 관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이 경영분석에 대한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직접 기업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가이드북 제9권 - 기업인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경영분석’ 편을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경영의 기초이론 및 실무능력을 함양하고 기업 경영의 합리화를 유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부천상공회의소가 발간해 오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가이드북은 지난 2003년부터 관내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 주제를 정한 후 매년 1권씩 제작해 오고 있다.
그동안 제1권 경영이론편, 제2권 인사노무편, 제3권 마케팅편, 제4권 조직관리와 리더십편, 제5권 기업경영을 위한 법률상식편, 제6권 중소기업을 위한 효과적인 생산운영관리편, 제7권 알기 쉬운 무역실무 가이드편, 제8권 기업인을 위한 건강관리 등 총 8권이 제작된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가이드북은 부천관내 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전액 무료로 보급된 바 있다.
오는 11월 발간할 예정인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가이드북 제9권은 기업의 경제적 상태를 분석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회계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재무제표를 기업인이 직접 분석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백원선 교수가 집필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책자는 기존 시중에 나와 있는 회계학 또는 재무 분석 관련 책자의 대부분이 회계용어를 어렵게 설명하고 있으며 각 내용이 기업의 실제 업무에서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쉽게 설명되어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해 전문 회계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인들도 재무제표를 쉽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자금흐름 파악과 수익구조 연구를 통해 기업의 이익 증대, 성장 가능성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쉬운 내용으로 풀어쓸 계획이다.
부천상의 천인기 사무국장은 “부천관내 기업의 대다수가 종업원수 5인 미만의 영세기업이기 때문에 일인다역을 해야 하는 기업인이 기본적인 회계정보에 대해 제대로 습득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천 국장은 “경영가이드북 제9권을 통해 기업인들이 기본적인 회계 감각을 익혀 기업의 성공을 위한 경영전략을 세우고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