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FTA활용지원센터가 오는 7월 발효예정인 한-EU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증수출자 컨설팅을 실시한다.
12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EU FTA 비준 동의안이 국회 본회를 통과함에 따라 7월부터 EU에 건당 6000유로 이상 수출하는 기업은 인증수출자로 지정된 업체만 원산지 증명 발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인천상의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천FTA활용지원센터가 지역내 인증수출자 대상 기업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지원대상으로는 인천지역내 사업자 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으로서 EU 국가에 수출을 하고 있거나 수출 예정인 기업으로 총 90여개 기업체를 컨설팅 할 예정이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인증수출자 컨설팅은 인천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관세사가 2일간 기업체에 직접 방문해 인증수출자 인증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현재 60여개 업체가 컨설팅을 신청, 진행중에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인천상의 홈페이지(www.incham.net)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통상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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