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대 인문한국(HK) 중국관행연구사업단과 사단법인 현대중국학회는 13일 인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중국의 부상-대국의 명암과 지속 가능성’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총 30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이날 학술대회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역사와 사상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중국 대국화의 지속 가능성과 명암, 그 시대적 의미를 조망하는 대규모 학술 행사다.
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과학문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중국 담론을 바탕으로 총체적 관점에서 중국을 탐구하고 토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단은 정부의 ‘인문한국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국 연구기관으로 인문학적 중국연구와 사회과학적 중국연구의 조화를 통해 한국의 중국학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본 연구단이 글로벌 인천대학교와 인천시를 대표해 명실상부하게 한국의 중국연구를 선도하는 대표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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