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위생교육 큰 호응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2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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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현장 식품종사자 대상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위생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업소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집합위생교육을 실시해 오던 것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식품을 다루고 있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업소를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대형 식품 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등에서 구에 위생교육을 신청하면 현장을 미리 찾아가 위생 점검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업소 실정에 맞는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찾아가는 위생교육시 업소별 위생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알리고 건의된 사항은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위생교육은 식품업소 영업주를 포함해 종사자들에게 현장상황에 맞게 이뤄지는 만큼 교육의 실효성이 크다”며“위생교육장을 오고 가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업소의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 달 28일 문성정보미디어 고등학교를 찾아가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이번 달에는 브레덤기념병원, 6월에는 대성캐더링 위탁급식로를 방문해 찾아가는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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