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지역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오는 7월8일까지 지역내 아파트 단지 30곳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수리센터에서는 수리기술자가 브레이크, 기어, 체인 등 경미한 고장과 간단한 부품을 무상으로 수리 및 교체 해주며, 교체시 5000원 이상이 들어가는 부품교체는 부품값만 부담하면 무료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아파트별 수리일자는 안성시 홈페이지(http://www.anseong.go.kr)나 시청 교통정책과(031-678-269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 차원의 범 시민적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도모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녹색교통 패러다임, 자전거 타기 생활화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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