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씨름왕 선발대회 28일 열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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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앙시장서··· 세일행사도 마련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오는 28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오절 맞이 주부씨름대회를 연다.
시는 안양 대표적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안양4동)에서 단오절 맞이 기념행사로 28일(오전 10시∼오후 6시) '여성주부 씨름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장원을 포함한 입상자 전원에게 트로피와 온누리상품권이 시상품으로 지급하며, 장원은 중앙시장 홍보대사로 1년 동안 활동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상인회에서는 이날 중앙시장에서 2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에 버금가는 세일행사도 마련할 계획다.
씨름왕 선발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주부는 16일부터 중앙시장 상인회(447-9961)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타 지역 거주하는 주부도 신청 가능하며, 행사당일 즉석 참여도 할 수 있다.
조인주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 명소화와 함께 언제나 고객들로 북적이도록 하고자 중앙시장만의 독특한 이벤트로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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