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제 오는 21일 열린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0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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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호수공원서··· 대중ㆍ순수예술 총망라
[시민일보] 올해 9회째를 맞는 용인예술제(YAF 야프, Yongin Art Festival)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다.
10일 용인시(시장 김학규)에 따르면 용인예총이 주최하는 용인예술제는 일반 축제와 달리 다양한 예술장르가 총 망라된 예술축제로 국악에서 양악, 대중예술에서 순수예술까지 한 상 차림의 선물을 제공하는 지역의 대표적 축제다.
특히 21일 오후 7시 개막식과 더불어 열리는 ‘용인시민 대화합의 밤’ 공연에는 설운도, 엘피지(LPG), 김용임 등이 출연해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트로트 열전을 펼친다.
또한 초대가수 공연으로 이우경 벨리댄스, 용인 경음악단, 줌마걸스 등의 공연, 매직쇼, 개그쇼 등이 뒤를 잇는다.
이에 앞서 오후 2시30분 모바스하모니예술단이 식전 행사로 축제의 첫 무대를 장식하며, 뒤 이어 오후 4시 용인청소년연예예술단, 오후 5시30분 용인여성합창단의 공연이 열린다.
22일 오전 9시부터는 총 400만원의 상금이 있는 문인협회의 용인시민백일장 행사가 열린다.
당일 발표되는 시제에 맞춰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에 열리는 글짓기 대회이며, 학생부는 용인교육장 상장, 일반부는 주관단체장 상장이 수여된다.
오후에는 통기타 라이브, 용인연예예술단, 에브그린팝스쳄버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잇달아 무대를 펼치며 시민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7시30분 국악협회의 ‘우리소리 우리가락 한마당’ 이 전통문화의 깊은 멋을 보여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공연은 경기명창 최근순, 최은호 자매와 국악협회 회원들의 경기민요, 대감놀이 공연, 향음예술단의 길놀이와 풍물공연, 한얼무용단의 쟁강춤과 교방장구춤, 퓨전실내악 ‘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용인미술협회에서 준비한 아트체험페스티벌 등의 체험행사와 사진작가협회의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문의(031-337-1333)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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