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이동식 물놀이장’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3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7일~8월18일 지역내 초등학교 6곳 및 공원 2곳에서 ‘이동식 물놀이장’ 운영에 나선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 5곳에서 5회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총 8곳, 9회 순회 운영으로 장소 및 운영횟수를 크게 확대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17일 능산공원을 시작으로, 24~28일 새솔초등학교·신묵초등학교, 7월31일~8월4일 중목초등학교·묵현초등학교, 8월7~11일 면목초등학교·용마폭포공원, 8월14~18일 신내초등학교·용마폭포공원 순으로 운영된다.

매주 수~일요일 운영되며, 시설 철거 및 이동 설치를 위해 월·화요일은 쉰다.

이동식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 풀장 등이 마련돼 있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마다 안전전문요원·자원봉사자 등이 배치된다. 또한 물놀이장의 물은 여과기를 설치해 깨끗하게 관리한다.

이용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며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주민들의 생활속에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