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행안부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고등급 쾌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3 01: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까치울 정수장 전경.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70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 5개 지표를 평가해 득점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을 차등 부여했다.

시는 상수도관을 우수하게 경영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등 공익성과 수익성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그간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인근 지역의 수질 사고 발생으로 수돗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30년 이상된 상수도 노후관도 지속 개량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0년부터 기존의 정수처리 공정으로는 제거가 어려웠던 맛과 냄새를 없애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해 더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신은호 환경사업단장은 “수돗물 원수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생명수인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