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2019년 여름철 우기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한다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이 빈번해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건축허가·신고 처리된 공사현장에 대해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건축허가·신고 처리 돼 착공된 137곳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점검항목은 ▲토사유출 방지시설(방수포 등) 설치 적정 여부 ▲건축허가 표지판 설치 ▲안전조치 및 비상연락망 구축 ▲공사장 주변 안전·청결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현장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적인 시정 처리를 요구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우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건축 관계자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