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1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교육 시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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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입주민, 관리사무소장 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우수단지 표창 ▲주택관련 법령교육 ▲e-알리미 어플리케이션 교육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4시간 동안 이어진다.

올해 표창은 유병철 용산시티파크2단지 입주자대표회장 등 9명에게 관리비 절감, 자원봉사 등으로 입주민 화합,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우수단지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강의는 이태봉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문 강사 등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e-알리미 교육이 이뤄진다.

e-알리미는 단지내 전자투표·설문조사 등의 소식을 입주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공지 시스템'으로 구는 올해 초 시스템 운영업체와 프로그램 이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구는 '계약원가심사 자문서비스' 등 새롭게 도입한 사업들을 참석자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e-알리미, 계약심사 자문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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