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 “독거 어르신들~ 쾌적한 이불빨래로 건강한 여름나세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8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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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4차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은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가 지난 4월부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고양시새마을회 빨래차량과 연계하여, 장애인가구와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빨래를 수거하고, 세탁·건조해 배달해 드리는 복지서비스로, 이불 등 대형빨래를 해드림으로써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이날 빨래를 전달 받은 어르신은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오기 전에 이불 빨래를 해야지 하면서도 몸이 불편해 미뤄왔는데, 이렇게 직접 빨래를 가져가서 배달까지 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경태 탄현동장은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은 세탁은 물론 소외계층의 안부도 같이 살피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하며, “무더운 날씨에 빨래 봉사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진행되며 사업신청은 탄현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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