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 꾸준한 나눔! 탄탄한 복지로 나아가는 ‘지름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8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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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지역돌봄 특화사업’ 본격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복지일촌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창릉동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돌봄 특화사업인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하게 으라차차’ 어르신 밑반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지난 4월 30일 ㈜스타필드 고양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릉동 복지일촌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민 복지나눔일촌맺기로 후원금 천만 원의 전달식이 있었고, 모금회와 협의체간의 후원금 배분사업 계약체결을 통해 창릉동 복지일촌협의체가 사업을 추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창릉동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모금회에서 공모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자연부락 내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스타필드 고양의 후원으로 내년 3월말까지 총 40주 동안 장기간으로 나눔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황수경 창릉동장은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드리던 반찬지원 사업이 중단돼 미안함과 아쉬움이 컸었는데, 오늘을 시작으로 2020년 3월말까지 장기간으로 지원할 수 있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찬지원 사업을 여름부터 시작한 만큼 폭염에 따른 어르신 안부확인은 물론 당일 만든 반찬을 보냉가방에 얼음을 함께 담아 신속하게 직접 전달해 드리거나 가정의 냉장고에 넣어 드리는 등 여름철 식중독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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