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어깨충돌 증후군 주의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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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천 바로병원 어깨견주관센터 박명주 과장
▲ 바로병원 어깨견주관센터 박명주 과장
바야흐로 여름 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왔다. 많은 휴가지 중에서도 바닷가와 수영장을 갖춘 워터파크 통틀어 '물놀이'다.

남녀 노소가 즐길수 있도록 다이빙을 즐기거나 스릴이 넘치는 놀이기구가 있는 워터파크도 있다. 하지만 신나게 정신없이 물놀이에만 몰두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어깨부상이 많아진다.

▲짜릿한 놀이시설을 즐길때는 안전요원 지시 따라야
어깨환자를 박진영 네온정형외과 시절 가장 많이 접하게 됐던 여름철 환자는 워터파크 물놀이 어깨부상이다.

동시에 스피드를 즐기는 워터 슬라이드 같은 '급류타기'를 즐길때에는 안전요원을 어기고? 주의를 듣지않는 경우 앞사람과 충돌이 일어나는데 잡고있는 슬라이드 힘으로 인해 어깨탈구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 이럴때 얼음찜질을 하고 전문병원으로 곧바로 와 편안한 자세로 탈구를 손상없이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다.

▲무리한 수영 어깨충돌증후군과 척추부상 잦아 스트레칭 필수
여름철 수영장에서는 운동을 위한 수영보다 물놀이로서 역할을 많이 하게된다. 특히 젊은 층은 다이빙까지 여기저기서 물장구를 치다가 평소 자주 하지 않는 영법을 억지로 구사하다가 부딛혀 어깨연골손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빙의 경우 머리부터 올바르게 들어가지 않아 척추가 꺽이는 현상으로 심한경우 급성디스크 파열까지 일으키기도 한다. 높은 곳의 다이빙의 경우 경추가 껵여 하반신 마비의 아픔을 격은 이도 봤다.

자신의 체력이나 능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수영은 어깨 관절 주변의 힘줄과 뼈가 충돌해 생기는 '어깨 충돌증후군'이나 어깨 힘줄염증인 '회전근개염' 등을 유발할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질환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입수 하기를 권한다.

▲귀가 후에도 충분한 휴식이 업무에 지장을 주지않는다
물놀이 휴가를 즐긴후에는 장시간 물놀이로 인한 쌓인 피로와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게 좋다. 1.스트레칭으로 척추 주변과 인대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자 2. 목과 허리가 필로하다면 찜질이나 수건을 따뜻하게 하여 근육을 이완시키자 3. 무릎 밑에 가벼운 배개를 놓고 휴식을 취하며 편한 자세를 갖춘다.

어깨견주관센터 박명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할수 있다. 안전하게 워터파크와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근육과 긴장을 풀어줄 필요가 있고 어깨가 꺽인경우 어깨 전문병원을 찾아 손상없이 어깨를 맞춰주는 기술을 적용해 회복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인천 바로병원 어깨견주관센터 박명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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