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구민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6 00:0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숨은 선행·나눔등 강북구를 빛낸 모범구민 찾는다
봉사·복지·환경등 7개부문
내달 31일까지 추천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 발전 등에 기여한 모범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2019 강북구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구에 따르면 추천대상은 공고일(지난 1일) 기준 현재 구에 5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거나 구 소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추천부문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체육상 ▲모범기업인상 ▲사회복지상 ▲환경상 등 총 7개 부문이며, 구는 각 부문에 공적이 있는 1명씩 총 7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10명 이상의 구민이 관할 지역 동장을 통해 수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고, 동장·파출소장·학교장 등의 관계 기관장들도 추천 가능하다.

추천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및 공적요약서, 증빙서류, 반명함판 사진 1장 등을 구비해 구청 자치행정과 및 각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추천에 필요한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9월 중 구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시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오는 10월 '강북구민체육대회'에서 최정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강북구민대상은 주변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 구의 위상을 높인 자랑스러운 구민을 위한 상"이며 "이러한 분들이 반드시 발굴돼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