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곳곳에 CCTV··· 방범사각지대 해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4 01: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36대 신설·교체
올 상반기 총 89곳 193대 확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으로 200만 화소의 폐쇄회로(CC)TV 68대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노후 CCTV 68대를 교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만 총 89곳 193대가 확충됐다. 하반기에도 30곳을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 시비 4억5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구는 주택가 21곳, 공원 3곳, 어린이보호구역 5곳 등 총 29곳에 68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했으며, 저화질 CCTV 68대의 성능을 개선했다.

이번에 설치된 CCTV는 200만 화소로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며 고정형 카메라 추가 설치를 통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활용해 CCTV가 설치·운영 중인 장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주를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LED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현재까지 1059곳에 1704대의 CCTV를 설치했으며, 주택가·우범지대 789곳(1352대), 어린이 보호구역 74곳(86대), 공원·놀이터 196곳(266대)의 CCTV를 운영 중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범죄 예방 및 해결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CCTV의 활용 빈도와 기여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