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민주시민교육··· 혁신교육지구 사업 가산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4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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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동작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9월26일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민의 능동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일상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작가 및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의 삶과 법률, 동작 역사탐방 등의 주제가 있는 민주시민학교 ▲공론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참여 공론화 ▲그룹별로 시민교육 캠페인을 펼치는 동작 민주시민 실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교사, 마을활동가 등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사)마음껏 동작마을로 전화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의 80% 이상을 수료하면 2020년 동작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13~14일 양일간 동작구 거주 청소년 및 지역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민주시민교육도 실시한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인권 신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주적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민주시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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