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9월 개관··· 사회적응훈련·일상생활활동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4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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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이용자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오는 9월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사회적응훈련과 직업지원활동을 비롯해 긍정적 행동지원, 일상생활활동, 문화여가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학령기를 마친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며, 모집정원은 30명이다.

기본과정 2년, 심화과정 2년으로 총 4년 동안 교육을 진행하며, 1년 연장신청이 가능해 최대 5년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 및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17일 오후 1시30분 구청에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비전과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또는 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교육부터 일자리, 여가까지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고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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