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꿈드림 청소년, 사람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4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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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독서동아리 발표회 가져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의 독서동아리 ‘마이스토리’가 지난 27일‘우리들의 4개월’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책 발표회를 열었다.

사람책이란 자신이 살아온 삶이나 관심분야를 들려주는 사람으로 독자와 대화를 통해 사람책의 경험을 읽는 프로그램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독서동아리 ‘마이스토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로 표현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3~6월 4개월 동안 한 명 한 명이 사람책이 돼 자신의 관심 분야나 경험을 책으로 만들어가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열린 발표회에서는 그동안의 결과물을 가지고 건축, 커피, 미술 분야와 꿈드림의 추억 및 극작가의 꿈에 관한 주제를 가진 5명의 사람책이 독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4개월 동안 사람책을 통해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관심 분야를 또래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직업 및 문화체험, 자기계발 지원 등과 같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은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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