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공예관 전통문화 체험 수강생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2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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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공예관 입구.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내 용산공예관이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7월 정규강좌, 도자반, 동네배움터(공상나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정규강좌로는 ▲금속(전통 은가락지 만들기ㆍ금속문자 장식 만들기) ▲한지(오색 탈색한지 소품 만들기) ▲민화(민화그리기 초급반) ▲칠보(아름다운 빛깔구이 칠보ㆍ칠보공예 입문) ▲자수(전통자수 꽃문양 수놓기ㆍ소품 만들기) ▲목칠(옻칠 수저 만들기ㆍ도마 만들기) 등 11개다.

교육 시간은 강좌별로 상이하며, 주 1~2회씩 5주(칠보는 10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15만원(칠보는 30만원) 수준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공예관 방문 또는 유선 신청하면 된다.

강좌별 5~10명을 모집하며, 교육 장소는 공예관 3층 공예배움터다.

도자반은 물레 초급반(수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ㆍ토요일 오후 4시~6시30분), 물레 중급반(수요일 오후 2시30분~5시), 손성형 직장인반(수요일 오후 7~9시)으로 나뉜다.

물레반은 12주, 손성형반은 총 4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물레 27만5000원, 손성형 8만원이다.

강좌별 4~10명을 모집하며, 교육 장소는 공예관 2층 도자기체험장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공예관 방문 또는 유선 신청하면 된다.

단, 물레 초급 토요반 모집은 오는 4일 마감이다.

아울러 지난 6월 개관한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는 ▲도예로 상상하다 ▲조부모와 함께 그리는 민화 총 2개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각각 중학생, 조부모 동반 아동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단, 도예반 재료비는 별도다.

먼저 도예로 상상하다는 총 5주 과정으로 ▲빗살무늬토기 만들기(14일) ▲가훈도판 만들기(21일) ▲분청사발 만들기(28일) ▲단지 만들기(8월4일) ▲잔 만들기(8월11일) 등 도자 이론, 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8일까지 15명을 모집한다.

조부모와 함께 그리는 민화 강좌는 ▲이론 및 기본채색 연습(7일) ▲민화 썬캡 만들기(14일) ▲민화 에코백 만들기(21일) ▲민화 조개부채 만들기(28일) ▲민화 컵받침 만들기(8월4일) 순으로 오는 8일까지 10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각각 공예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구 교육종합포털로도 접수할 수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산공예관이 도심 공예배움터로 거듭나고 있다"며 "우리네 전통 공예문화를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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