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잘못된 관광정보신고땐 상품권 지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2 01: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1월까지 이벤트
▲ 지역내 설치된 관광안내도.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1월까지 ‘잘못된 관광정보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는 이달부터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관광안내도 등에 잘못 표기된 정보를 찾아 신고할 경우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고 대상은 지역내 관광안내도 및 관광명소 유도 표지판,게스트하우스 안내도, 서울 속 순례길 관광안내표지판 등에 있는 오·탈자와 비표준어, 잘못된 외국어표기, 방향표기 오류 등이다.

잘못 표기된 관광안내 정보 사진과 함께 올바른 표기를 기재해 마포관광홈페이지 또는 구 관광과 인스타그램에 등록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구 관광과를 팔로우 한 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등록(해시태그 필수)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매월 말일까지 신고를 받고 내용 심사 후 익월 첫째 주마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준 제보자들에게 2만원의 온라인 상품권을 모바일로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구 홈페이지와 마포관광 블로그 또는 구 관광과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관광 생태계의 기본인 올바른 관광정보 제공을 통해 관광객들의 불필요한 불편을 없애겠다”며 “잘못된 관광정보 찾기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