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첫 해외연수회 큰호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8 1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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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등과 일자리 창출등 논의 [시민일보] 김만수 부천시장이 민선5기에 들어와 첫 해외연수를 마치고 보고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최근 회의실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연수단 도시재생 및 사회적기업 연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부천시연수단이 지난달 22~30일 사회적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디자인 선진모델 연수를 위해 영국, 핀란드 등 유럽 2개국 방문을 마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시의원 등을 초청,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이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면서 "영국 사회적기업의 경우 6만2000개가 있으며 이중 75%가 경영이익을 창출한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통해 시민사회와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 구축해 나가야 지역의 경쟁력도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황인호 시민단체 공동대표는 이날 "김만수 시장의 해외연수보고회에 대해 시장 취임 후 첫 번째 연수를 공개 보고하는 자체가 높이 평가받을 만한 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 시장은 최근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월례조회에서도 본인이 직접 내용을 적성해 직원교육을 하는 등 새로운 행정모범을 창조해 나가고 있어 공직자로부터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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