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생활인권 관련 관리자 및 학부모 실무연수'는 지난 5일 군포 당정중학교 체육관에서 첫 실무연수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부모 1,6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의 주요내용은 ▲학생인권조례를 통한 학교문화 개선, ▲봉사활동 내실화 방안, ▲교복 공동구매 활성화, ▲생활인권 관련 주요 업무 안내 등이다.
연수는 각급 학교들의 ▲학생인권조례 시행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 실천 방향 모색, ▲체계적인 나눔 봉사활동으로 꿈과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학교 조성, ▲생활지도 담당자의 실무능력 함양으로 자율과 책임을 다하는 생활지도 실천이 목적이다.
도교육청 박경석 교육국장은 첫 연수에서 학생인권조례 시행 이후 학교현장의 모습, 학생인권조례 쟁점사항, 문제해결방안을 언급하며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민주시민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규정을 만들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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