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10월 한 달간 지역내 초·중·고 학부모 6만여명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인 결과로, 총 3만3499명의 학부모들의 서명이 담겼다.
시는 그동안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채인석 시장을 필두로 공무원, 사회단체, 시민단체, 교육가족 등이 매일 아침 어깨띠를 둘러가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특히 혁신교육지구 전담팀은 매일 오전 7시 출근, 별도로 제작한 홍보리플릿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시 혁신교육지구 전담팀 담당자는 “혁신교육특구를 원하는 학모들의 열의가 이정도로 대단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아직까지 학력 순위는 몇몇 시군보다 떨어질 수 있다고 보지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믿음과 열의만큼은 어느 시군보다 높은 것을 이번 계기를 통해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 김정희(35)씨는 “공무원들이 어깨에 홍보띠까지 둘러가며 열의를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모습에 지역내 학부모들도 스스로 홍보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교육지구를 신청한 시·군은 화성, 수원, 안양, 성남 등 모두 16곳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화성시민들이 시청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서명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