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발전기금 모으기 의기투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7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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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로스쿨 교수등 11명ㆍ발전위원회 1억6000만원 모아 이본수 총장에 전달

[시민일보] 인하대 로스쿨 교수와 로스쿨 발전위원회는 최근 총장실에서 로스쿨 발전기금 1억6010만원에 대한 약정서를 이본수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금 조성은 윤보옥, 이기우, 정태욱, 김원오, 이수미, 김인재, 정찬모, 장연화, 김현수, 성희활 교수 등 인하대 로스쿨 교수와 서울고등법원 부장 판사 등 11명이 참여했다.

지난 2005년 인하대 로스쿨 준비위원회 구성부터 현재까지 인하대 로스쿨에는 총 5억6700만원의 로스쿨 발전기금이 조성돼 있었으며 이번 전달로 로스쿨 발전기금 총 금액은 7억3300만원이 조성됐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로 기존에 기부한 이영희 명예교수(전 노동부 장관), 김민배, 서경석, 원혜욱, 이경주, 임성권, 채영근, 최신섭, 최흥섭 교수 등과 함께 로스쿨 교수들이 발전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 엄격한 인가 절차를 거쳐 최종 인가된 전국 25개 로스쿨에 포함되며 명문대학의 입지를 굳히고 2009년 3월1일 개원한 인하대 로스쿨은 지난 9월29일 인하대 로스쿨 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국내 최고 로스쿨로의 발전의지를 다졌다.

향후 로스쿨 발전위원회는 법조계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우수한 법조인력 배출과 지역의 법률문화 창달을 실천하고 특강, 멘토링, 튜터링 등을 통한 교육지원, 실무수습 및 봉사활동 기회 제공. 장학결연 및 발전기금 후원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하대 로스쿨 발전기금 약정서 전달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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