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교실 12일 개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5: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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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60세이상 노인 대상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오는 12일 지역내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교실을 운영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최근 식사와 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이 증가하고 있어 노인들에게 성인병 예방과 자기건강관리의 중요성,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고혈압, 당뇨 등을 포함한 성인병 예방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고혈압, 당뇨 교실은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사전 설문지를 통해 각자 개인의 고혈압 측정, 혈당검사, 콜레스테롤, 요염분 측정을 실시, 즉석에서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뇌졸중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조기발견 동영상을 함께 상영하며, 사후 설문지를 통해 앞으로 발병할지 모르는 각종 만성질환의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내 청소년들의 성교육을 강의하고 잇는 홍혜숙 강사를 초빙해 노인들의 성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은 성인이나 노인들만이 아니라 날이 갈수록 발병 연력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어르신들 스스로 자기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839-4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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