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한 해당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지역 해소방안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회는 침수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해수면과 접해 있는 인천지역의 지리적인 특성상 해수면 만조 때 집중호우시 침수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예방을 위해 저지대 및 반지하 다세대주택 하수역류방지밸브설치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침수예방을 위해 ▲인천교매립지?남동유수지내 빗물펌프장 증설 ▲남동유수지 준설 ▲주요 간선 관거 및 빗물펌프장의 설계빈도를 현재의 20년에서 30년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 등을 인천시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상습침수지역의 반지하 주택 등에 대해 건축제한 법령개정 및 장기적으로 시에서 일괄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공원, 녹지 등의 시민편익시설을 조성하는 방안 등도 함께 건의했다.
한편 구는 내년도 침수예방 사업으로 도림동 비류대로 762번길 도로구조개선사업과 간선도로변 하수시설물에 대한 환경미화원 담당제 실시 등 침수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한 해당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지역 해소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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