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지역 예방대책 논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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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본부, 보고회 가져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지난 8,9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등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침수지역에 대한 침수발생 원인을 분석, 대책마련에 나섰다.

구는 최근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한 해당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지역 해소방안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보고회는 침수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해수면과 접해 있는 인천지역의 지리적인 특성상 해수면 만조 때 집중호우시 침수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예방을 위해 저지대 및 반지하 다세대주택 하수역류방지밸브설치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침수예방을 위해 ▲인천교매립지?남동유수지내 빗물펌프장 증설 ▲남동유수지 준설 ▲주요 간선 관거 및 빗물펌프장의 설계빈도를 현재의 20년에서 30년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 등을 인천시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상습침수지역의 반지하 주택 등에 대해 건축제한 법령개정 및 장기적으로 시에서 일괄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공원, 녹지 등의 시민편익시설을 조성하는 방안 등도 함께 건의했다.

한편 구는 내년도 침수예방 사업으로 도림동 비류대로 762번길 도로구조개선사업과 간선도로변 하수시설물에 대한 환경미화원 담당제 실시 등 침수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한 해당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지역 해소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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