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들 '화촉' 도와 새출발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4:00: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법무보호복지公-범죄예방위 인천協... 새생활 합동결혼식… 축의금품도 줘 [시민일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유완종)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회장 김광식)는 3일 리베로 웨딩홀부페(대표 김길환. 남구 소재)에서 제29회 새생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주열 범죄예방협의회 청소년분과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합동 결혼식은 출소 후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들에게 결혼식을 올려주고 경제적 도움을 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마련,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범죄예방 인천지역협의회 김광식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상호 조화로써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자”고 당부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며 서로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아끼지 않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내빈은 법무부 이형재 인천보호관찰소장과 범죄예방위원, 후원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줬으며 답지한 축의금품을 새 생활을 시작하는 부부들에게 지원했다. 합동결혼식은 지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총 214쌍의 부부를 탄생시켰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가 제29회 새생활 합동결혼식을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