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가 겨울철 폭설, 한파 등의 자연재난에 대비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0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나봉훈 부구청장 주재로 ‘2010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개최, 이달 말까지를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설해방지 등을 위한 물자, 장비, 인력을 사전에 확보, 분야별 재난대비에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건설재난관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자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해안가 위험지역 지정, 폭설대비 제설자재 확보, 출퇴근 교통소통 및 결빙사고 저감, 농축수산물 피해경감 대책 등을 해당 부서별로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또 군지원 체계 구축,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분야 역할분담체계 운영, 민방위대 자원봉사자 등이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민관군 협조체제를 구성, 폭설시 제설장비를 지원받아 관내 건설업체와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중점재난대책기간인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신속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갖추고 24시간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자율방재단 및 전문감시요원 등의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예이다.
나봉훈 부구청장은??각종 제설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사시 현장에 신속 배치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이상 한파와 폭설 등에 한발 앞선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문의(760-780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나봉훈 부구청장이 ‘2010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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