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대비 유관기관 합동 종합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3: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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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경찰ㆍ소방등 3개기관 185명 참가 인천국제공항서 안전 활동 준비 상황등 점검

[시민일보]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윤환)이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 소방, 인천공항공사 등 3개 기관 185명이 참가한 가운데 G20 정상회의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참가국 정상 등의 주요 출입국 관문인 인천공항의 안전 활동 준비상황과 유관기관간 협조체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번 훈련은 공항 주변에서 안전에 위협요소가 될 수 있는 폭발물, 인질 테러, 불법 집회시위 등의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이 실제 상황과 같이 합동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경찰청은 특히 8일 앞으로 다가온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각국 정상들의 경호안전 확보와 집회시위, 테러 등으로부터 행사가 방해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안전 활동을 준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행사 5일 전인 6일부터 갑호비상 근무를 실시해 가용 경찰력을 최대 확보해 행사 안전 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G20 관련 다수 경찰관 동원에 따른 민생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구대, 파출소 등 현장부서는 현행 3교대에서 2교대 근무로 전환 운용하는 등 민생치안 확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G20 정상들의 주요 출입국 관문인 인천공항을 관할하고 있어 G20의 시작과 마무리를 담당하는 만큼 모든 관계기관이 협조해 빈틈없는 안전 확보를 통해 행사가 안전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찰청이 G20 정상회의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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